1. 성령은 지금도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계신다!(16~18절)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성령이 우리 안에 계심을 믿습니다. 성령님을 통하지 않고는 우리는 ‘예수는 주’라고 고백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성령님이 우리 안에 계시기에 하나님께서 신자에게 베푸시는 은혜는 일반 은혜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 인생을 인도하십니다. 때문에 바울은 성도들을 향하여 명령합니다. 갈 5:16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성령님이 우리를 이끄시는 분명한 방향이 있다는 말입니다. 성령님은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우리가 예수님의 형상을 본받아 살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살도록 이끌어 가십니다. 우리를 이끄시는 성령님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과 사도들이 행한 놀라운 기적을 보고도 ‘예수를 주’로 시인하지 않았습니다. 기적을 보고도 그들은 구원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직접 보지 않았음에도 영원한 멸망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운명이 바뀌었습니다. 우리의 속 사람이 완전히 변화되었습니다. 엄청난 기적들에 비하면 우리 안에서 일하시는 성령님의 역사가 시시해 보일지 모르나 그렇지 않습니다. 성령님은 우리 안에서 우리의 운명을 완전히, 영원히 바꾸셨습니다. 지금도 성령님은 우리를 이끄시고, 우리 안에서 일하고 계십니다.
2. 성령은 우릴 통해서 증언하신다!(19~26절)
그리스도 예수를 따르는 사람은 두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 육체와 함께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습니다(갈 5:24). 둘째, 성령으로 살고 성령으로 행합니다(갈 5:25). 그러므로 육체의 일을 대적하고, 성령의 뜻을 따라 행동하는 것은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이라는 것을 날마다 세상에 선포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육체의 분명한 일은 반드시 사라져야 합니다. 성령께서 이것을 미워하십니다. 나의 삶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기를 원하고, 복음이 힘 있게 증거 되길 원한다면, 육신의 욕심이 이뤄지지 않게 해달라고 구해야 합니다. 우리 안에서 일하시는 성령님은 우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십니다(히 9:14). 그것을 위하여 우리는 ‘자백’(죄의 회개)과 ‘깨어 있음’(유혹에서 보호와 각성)의 기도를 날마다 해야 합니다.
동시에 우리는 성령님께서 간절히 맺길 원하시는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모든 성령의 열매를 맺으신 모범은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열매를 맺는 일은 한 마디로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는 삶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행동과 사람을 대하는 태도와 성품과 언어생활과 다른 사람을 향한 배려심 등으로 우리는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그것을 통하여 예수님께서 영광을 받으십니다.
하나님은 자녀인 우리들을 버려두지 않으십니다. 성령님을 통하여 우리를 돌보시고, 도와주시며, 이끄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벧후 1:4)가 되도록 인도하십니다. 우리를 통해 예수님의 모습을 아름답고, 영광스럽게 세상에 나타내십니다. 죽을 수밖에 없던 죄인인 우리가 예수님을 닮은 삶을 사는 것만큼 크고 놀라운 기적은 없습니다.
1. 성령의 인도함에 순종하고 행함으로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한 주를 살아가게 하소서.
2. 나의 삶에서 육체의 분명한 일들이 사라지게 하소서.
3. 내가 성령의 사람이라는 자존감과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한 그리스도인으로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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